봄은 우리의 마음을 항상 새롭게 만들어 줍니다.금속을 다루는 공예작가인 저는차가울 수 있는 재료의 형상과 질감을봄의 따뜻한 마음으로 다듬어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합니다.여러분의 삶에서 제 작품의 온기를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.2018년 5월 정 명 희 (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졸업)